(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G7참석·유럽순방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6.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온다예 김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연합(EU) 순방에 나선 배경으로 "오는 7월 1일 철강 관세할당제도 조치 발효를 앞두고 한국산 철강에 대한 쿼터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철강 관세할당제도 조치와 관련해 "이러한 조치가 무역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우리의 확고한 입장을 EU 지도부에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또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EU와의 정상회담에서는 경제, 안보 협력의 새로운 진전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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