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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5월 PPI 전년비 2.2%↑…예상치 하회(상보)

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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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지난달 독일의 도매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19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치인 1.7% 상승보다는 확대됐으나, 시장 전망치인 2.5% 상승은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5월 PPI가 0.3% 하락하며 직전치 1.2% 상승을 하회했다.

통계청은 PPI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한 주된 이유로 석유 제품 가격 상승을 꼽았다.

이란과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인해 올해 5월 석유 제품 가격은 올해 4월과 비슷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나프타 가격은 작년 5월 대비 60.9% 상승했으며, 난방유(52.8%)와 자동차 연료(24.2%)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중간재 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4.2% 올랐는데, 특히 귀금속(59.4%) 가격이 많이 올랐으며 구리와 구리 반제품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4.5% 상승했다.

독일 PPI

독일 연방통계청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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