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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남 입성한 '드파인 아르티아'…노량진뉴타운 랜드마크 정조준

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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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처음으로 한강 이남에 발을 들였다.

견본주택을 통해 정체를 드러낸 '드파인 아르티아'는 남산과 한강을 아우르는 조망권을 앞세워 노량진뉴타운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9일 강남구 삼성동에서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을 열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데, 이 중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59㎡ 38세대, 74㎡ 23세대, 84㎡ 98세대, 109㎡ 12세대가 각각 분양된다.

지상 45층에 달하는 고층 설계에서 노량진뉴타운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단지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드파인 아르티아 모형도

[촬영: 정필중 기자]

노량진뉴타운에는 드파인 아르티아 외에도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연이어 들어선다. 1구역은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4구역은 현대건설 '디에이치', 5구역은 대우건설 '써밋'이 각각 적용된다.

드파인 아르티아가 위치한 2구역을 비롯해 6구역과 7구역에도 드파인 브랜드가 들어선다.

드파인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사례가 이미 있었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짓는 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는 25억8천5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자리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특화 설계에서도 프리미엄 색채가 두드러진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조망권을 강조하듯, 드파인 아르티아 역시 상층부를 기준으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통상 2.4m까지 적용되는 여타 단지와 달리, 천정고를 2.6m(우물천정 포함)까지 높여 내부 개방감을 끌어올렸다.

인테리어 선택지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강화한 '라이브러리 룸(Library Room)', 생활 소음을 줄인 '스튜디오 룸(Studio Room)'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전문 사서의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면서 "앞으로도 드파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생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파인 아르티아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이 시작돼 내달 2일까지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 내부 모습

[촬영: 정필중 기자]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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