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한양행]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조욱제 유한양행[000100] 대표이사가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국민 건강을 넘어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20일 동작구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열린 회사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사는 유한양행이 11번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한양행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 목표를 다짐했다.
또 유한양행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열고 장기근속자 15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조욱제 대표는 기념사에서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Progress'(진보)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여가는 'Integrity'(진정성)라는 변하지 않은 두 가지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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