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가 최근 국정 지지율 변화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
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
비 4.8%포인트(p) 하락한 46.7%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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