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2일 중국 주요 지수는 반도체 산업 관련 종목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72.62포인트(1.78%) 오른 4,163.10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48.45포인트(1.70%) 상승한 2,901.82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는 지난 18일 소비시장 내 AI 활용 확대, 차세대 AI 기기 보급 촉진, 전자상거래·물류·소매 분야와의 융합 심화를 골자로 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AI 기업의 상장 요건을 완화하고 중복상장을 장려하겠다고 밝혀 산업 육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장에서는 중국 AI 관련주가 미국 기술주 강세 흐름을 뒤따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국 증시는 지난 19일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의 AI 투자 열기가 지속되면서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다.
샹샤오톈 상하이청저우투자관리 이사는 "투자자들이 이미 기술주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국 증시 흐름을 추종하고 있다"며 "AI와 관련되지 않은 종목들은 여전히 약세장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0위안(0.03%) 올라간 6.8150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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