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2일 상승했다.
국고채 5년물 입찰이 약하게 이뤄지면서 전반적으로 시장 심리가 위축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3.50bp 올라 3.5675%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각각 3.75bp씩 상승했고 10년 금리는 3.00bp 올랐다.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1년 이내 짧은 구간으로 비드가 강하게 나오는 느낌이었다"며 "어떤 플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국채선물만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고채 5년 입찰이 부진하게 되면서 시장의 약세 분위기가 강해진 측면도 있다"고 전했다.
CRS 금리도 올랐다. 1년은 5.50bp, 3년과 5년은 각각 3.50bp와 1.00bp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2.00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2.75bp 확대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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