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K바이오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SK바이오팜[326030]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인실리코 메디슨과 손잡고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 메디슨과 이 같은 내용의 연구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천만달러다. 선급금은 450만달러 수준이다.
초기 연구단계 이후 임상개발, 제조, 상업화는 SK바이오팜이 전담한다. 공동연구로 도출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물질 소유권 및 전 세계 독점적 개발, 상업화 권리도 SK바이오팜이 확보한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높은 CNS 신경면역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구축한 뇌전증과 CNS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신경면역이라는 신규 치료영역으로 연구분야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SK바이오팜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CNS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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