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3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2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11.00원 오른 1,53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00원 오른 1,537.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이날 국내 주식을 2조5천억원 순매도한 점, 엔화가 약세를 보인 점 등이 이날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키워 장중 1,541.6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엔대에서 오름폭을 확대하고 달러인덱스도 101선을 웃돈 것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53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0.82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상승한 161.743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00005달러 하락한 1.146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8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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