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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최소 200억달러 회사채 발행 추진…주가 사흘째 급락

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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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 일간 차트. 뉴욕 22일 오후 12시 22분 기준.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지난 12일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통해 뉴욕증시에 상장된 스페이스X(NAS:SPCX)가 처음으로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국제 금융시장에 따르면, 최소 200억달러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회사채의 주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는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면서 지난주 국제 신용평가사들로부터 'BBB' 대의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각각 'Baa1' 및 'BBB', 피치는 'BBB+' 등이다.

스페이스X 주가는 회사채 발행 소식에 10% 넘게 밀리고 있다. 3거래일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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