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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 "해협은 완전히 개방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렇게 말하며 "어제 우리는 그 해협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규모의 석유를 받아들였다. 역사상 그 해협을 통과한 물량 중 가장 많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우리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겠지만 현재 두 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째, 해협은 열려 있다"면서 "둘째, 그 나라는 절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을 두고 "매우 잘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 하나는 어젯밤에도 논의됐는데, 동결 해제되는 자금이 식량 구매에 사용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그 식량은 전적으로 미국을 통해, 우리 농부들로부터 구매될 것"이라며 "옥수수, 대두, 그리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우리 농부들로부터 구매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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