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주식시장에 대해 전반적인 강세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대부분의 자금을 기술과 에너지, 금융 서비스 섹터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랭크페인은 "현재 위험자산을 투자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며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섞어서 거래하고 있고, 자산의 98%가 위험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주와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대부분의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과 '2티어' 경쟁사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빅테크에 낙관적 태도를 취해온 것이 실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주가가 상승을 멈추기 전까지는 낙관적인 시각을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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