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서버 기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NAS:SMCI)는 엔비디아(NAS:NVDA)가 협력사로 언급한 데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슈마컴의 주가는 전일보다 15.66% 오른 35.46달러에 22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스톡스토리는 엔비디아가 'ISC 하이 퍼포먼스 2026 콘퍼런스'에서 베라루빈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델과 함께 슈마컴을 베라 루빈 NVL4 랙을 만드는 글로벌 시스템 업체로 호명했다고 설명했다. 델의 주가는 이날 2.25% 올랐다.
스톡스토리는 또 GF 증권이 슈마컴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8달러로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슈마컴 주가는 이달 초 70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후 지분율 희석 우려가 커져 28%나 떨어진 바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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