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23일 국민연금기금 소진 시점이 종전보다 최장 7년 늦춰졌다고 밝혔다.
2025년 연금 개혁에 따른 재정 전망을 기준으로 작년 말 기금 규모인 1천458조 원을 반영할 때, 기금 소진 시점이 5차 재정계산 당시 전망인 2055년보다 5~7년 늦춰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국민연금 측은 "다만 이는 기금 규모만을 반영한 수치"라며 "인구, 경제변수 등 모든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재정추계 결과는 제6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통해 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hrs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