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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이달 말부터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12개 음료 브랜드, 총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4년 6월 이후 2년 만이다.
이에 따라 '칠성사이다' 출고가는 약 4.3% 인상된다.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는 약 6%, 커피음료 '칸타타'는 약 5.7%, 에너지음료 '핫식스'는 약 4% 올라간다. '펩시콜라'는 약 5%, '마운틴듀'는 약 6.1%,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는 약 6.3% 인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원가 압박 등 가격 인상 요인이 누적됨에 따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소매 채널과 연계해 판매 촉진 행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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