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NAS:SPCX)의 주가가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50분 뉴욕장에서 전장보다 2.05% 오른 157.76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뉴욕장 초반 4.84% 급락하며 기업공개(IPO) 당시의 시초가(150달러)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위쪽으로 방향을 틀어 160달러선까지 다가서고 있다.
앞서 스페이스X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6천억달러 이상 증발한 바 있다. 특히 전날은 200억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6% 넘게 폭락했다. 현재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2조달러를 약간 넘는 수준이다.
서스퀘해나 파이낸셜은 이날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한 뒤 목표가로 170달러를 써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