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하반기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회복되질 못하고 있다.
한국 증시의 반도체주 급락에 발맞춰 반도체 관련주가 주저앉은 가운데 과열 양상을 보이던 마이크론테크놀러지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선매도 움직임이 활발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87포인트(0.09%) 내린 51,666.8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7.33포인트(1.44%) 떨어진 7,365.46, 나스닥 종합지수는 579.56포인트(2.21%) 급락한 25,587.04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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