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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24일)

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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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9%↓ S&P500 1.44%↓ 나스닥 2.21%↓ 필리지수 7.8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40bp 내린 4.494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1.395로 전장보다 0.370포인트(0.366%) 상승

-WTI : 전장보다 0.65달러(0.88%) 하락한 배럴당 73.21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약세로 마감. 인공지능(AI) 과열론 속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 넘게 급락.

인공지능(AI)과 반도체로 묶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 가까이 폭락. 한국 증시의 '검은 화요일'이 고스란히 미 반도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음.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은 13.22%, Arm은 10.14% 급락.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4% 안팎으로 내렸고 AMD와 인텔은 6% 안팎의 하락률을 찍었음.

반면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약보합으로 선방. 금리인상 베팅이 강해지면서 그간 급등했던 반도체 관련주를 팔고 경기방어주로 순환매가 나타나는 모습.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와 부동산, 의료건강이 1% 이상 오르며 호조. 산업은 2% 이상 떨어졌고 기술은 3.66% 급락.

스페이스X는 1% 오르며 156.11달러로 마감. 공모 첫날 시초가 150달러 선을 간신히 지켰음. 스페이스X가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하면서 전날 16% 급락했으나 강력한 수요가 확인되자 반등에 성공.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강세 속에 상승.

뉴욕증시 기술주의 급락 속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국채 매수를 이끄는 장세가 모처럼 전개. 다만 금리 인상 베팅은 약간 축소되는 데 그쳤고, 장기물의 강세도 제한적.

△달러화 가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달러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한 가운데 미 정책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하며 강세 압력을 받았음.

유로와 파운드는 각각 독일과 영국의 민간 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나오면서 달러 대비 힘을 잃었음.

△뉴욕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 회복을 주시하는 가운데 3거래일 연속 하락.

*데일리포커스

-'스페이스X 회사채 사겠다'…발행액 4배 넘는 136조 몰려

-트럼프 "이란, 핵무기 미보유에 동의…중간선거 반드시 이겨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501]

-美 국무 "이란, 어떤 최종 합의에서도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못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498]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6월 일본은행(BOJ) 의사록 요약본 발표

▲1700 독일 6월 Ifo 기업 환경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1분기 경상수지

▲2130 미국 5월 건축승인

▲2300 미국 5월 신규 주택판매

▲2330 미국 6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000(25일) 영국 스와티 딩그라 BoE 정책위원 연설

▲0200 미국 국채 입찰 2년물·5년물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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