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엔비디아(NAS:NVDA), 마이크론(NAS:MU), AMD(NAS:AMD)가 미국 기술주 하락을 주도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보다 4.13% 내린 200.04달러에 23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마이크론은 전장보다 13.18% 하락한 1,051.77달러에, AMD는 5.76% 밀린 519.85달러에 마감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주 인플레이션 우려로 매파 성향을 보인 이후로 그동안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성향으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알파벳(NAS:GOOGL) 주가도 1.02%, 브로드컴(NAS:AVGO) 3.06%, 인텔(NAS:INTC)도 6.14% 내렸다.
야후파이낸스는 금리 인상 기대에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의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점이 주목받고 있다며 인공지능(AI) 기업의 높은 기업 가치를 시장이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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