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해외 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이 83곳으로 늘었다.
2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바클레이즈 본점과 홍콩·싱가포르 지점, 스테이트스트리트 뱅크 뮌헨 등 4개 금융기관이 RFI 등록 인가를 받았다.
영국계 은행인 바클레이즈는 처음으로 RFI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홍콩 지점이 1호 RFI 인가를 받고, 본점과 런던, 도쿄 지점 등이 잇달아 합류한 데 이어 뮌헨 지점까지 인가를 받았다.
RFI가 숫자를 늘려가면서 역외 외환 수요 유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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