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035720]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했다.
김 센터장은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등 관계자들과 함께 24일 오후 3시 28분경 서울고등법원 법정에 출석했다.
김 센터장은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검찰이 항소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카카오 측 주식 매수가 공개매수 저지를 위한 시세조종이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김 센터장 등은 2023년 2월 하이브[352820]의 SM엔터테인먼트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금으로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대량 매수해 주가를 공개매수가인 12만원 이상으로 끌어올린 혐의를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공모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25.10.21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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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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