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4일 중국 주요 지수는 저가 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4.56포인트(0.11%) 오른 4,110.81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21.84포인트(0.77%) 상승한 2,855.61로 집계됐다.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기가디바이스(SHS:603986)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강소장전테크놀로지(SHS:600584)와 후이청마이크로(SHS:688403)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사이클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했다.
화안증권은 보고서에서 최근 시장 변동성은 추세 전환이 아닌 과열 완화 과정이라며 이번 조정이 AI 산업 관련 종목 비중을 확대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4위안(0.04%) 올라간 6.8195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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