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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 85.6…전월 대비 상승(상보)

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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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이달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독일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6월 독일 기업환경지수는 85.6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정된 전월치 85.0보다 상승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Ifo의 클레멘스 푸스트 연구소장은 "독일 경제는 글로벌 정치 상황의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은 현재 경영 여건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상황지수는 87.0으로 전월 86.1에서 상승했다.

향후 수개월에 대한 전망도 다소 개선됐다.

기대지수는 84.1로 전월 83.9보다 올랐다.

Ifo는 기업들이 향후 경기 여건에 대해 이전보다 덜 비관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독일 경제는 최근 수년간 제조업 부진과 대외 수요 약화 등으로 성장세가 제한돼 왔으나, 기업 심리 지표는 최근 들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Ifo 기업환경지수

[출처: Ifo 경제연구소]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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