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우위를 점했다.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는 낙폭이 더 컸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이란 전쟁 이전 레벨로 돌아간 것은 전통 산업주와 경기 순환주의 주가를 지탱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2.06포인트(0.35%) 오른 51,848.9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24포인트(0.10%) 내린 7,358.22,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40포인트(0.43%) 밀린 25,476.64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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