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내 선박 5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잔류 13척

26.06.25.
읽는시간 0분

전일 4척 이어 이틀간 9척 빠져나와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대기 중이던 국내 선사 운용 선박 5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해양수산부가 25일 밝혔다. 이 중 1척의 목적지는 우리나라다. 나머지는 타국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에 통과한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총 21명이 승선하고 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남은 우리나라 선박은 기존 18척에서 13척으로 감소했다. 남은 한국인 선원은 총 87명으로 우리나라 선박에 54명, 외국 선박에 33명이 승선 중이다.

전날인 지난 24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하며 이틀간 총 9척이 빠져나왔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 등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있다.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선박 13척에 대해서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iju@yna.co.kr

주동일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