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약 40여일 만에 다시 마주하게 됐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식이 열렸던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와 함께 환담을 나누며 조우한 바 있다.
이번 오찬은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차원이자 국정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의제는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해외 일정으로 이번 오찬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6.5.23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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