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피 지수는 25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9,000선을 회복했다. 지수가 장 중 9,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3일 '검은 화요일' 이후 2거래일 만이다.
연합인포맥스 주식종합(화면번호 3011)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전일보다 6.39% 오른 9,012.39에 거래됐다.
마이크론 실적 호조에 인공지능(AI) 거품론이 해소하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 수급이 몰렸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4.76% 오른 296만원까지 오르며 300만원 돌파를 재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6.17% 오른 36만1천원에 거래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3조2천800억 원 이상 순매수세를 보이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1천603억 원, 2조1천373억 원 매도세를 보였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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