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전력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전력공사(한전)[015760]가 경찰청과 에너지 절감 문화 조성에 나선다.
한전은 25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경찰청과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이 24시간 운영하는 치안 시설들의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전에 에너지 정책 벤치마킹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됐다.
두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기로 뜻을 모았다. 지능형 전력량계(AMI)를 활용해 경찰청의 월별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에너지 절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한전은 경찰청 본청을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교체, 승강기 회생제동 장치 설치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연계한 고효율 기기 보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너지 절약 컨설팅과 효율 향상 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타 유관기관과 에너지 절감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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