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우주항공·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오전 4시 12분 기준 스페이스X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 대비 0.88% 상승했다.
스페이스X는 최근 약 250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금은 기존 부채 차환과 주요 우주개발 프로젝트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스타링크 서비스 확대와 차세대 우주선 개발을 위한 자금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 12일 상장한 스페이스X는 3거래일 만에 40% 넘게 폭등했으나, 이후 차익실현에 몸살을 앓는 모습이다. 스페이스X의 지분 가치가 하락하면서 최대 주주인 일론 머스크의 자산 규모 역시 '조만장자'라는 타이틀을 열흘여 만에 반납했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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