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7월 국고채 경쟁입찰 2조 늘어난 16조원 발행…바이백 2조원

26.06.25.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내달 16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보다 2조원 늘어난 수준이다.

만기별로는 2년물 2조8천억원, 3년물 3조3천억원, 5년물 2조8천억원, 10년물 2조8천억원, 20년물 4천억원, 30년물 3조1천억원, 50년물 8천억원을 발행한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 종목과 5년물 지표 종목 간 교환도 2천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물가채 경과종목과 10년물 명목채 지표종목 간 1천억원의 교환도 계획됐다.

아울러 내년 및 내후년 만기도래 예정인 국고채 경과종목에 대해 만기도래 전 국고채 매입(바이백)을 총 2조원 수준으로 1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은 1조원 찍을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준 경쟁입찰 발행, 비경쟁인수, 교환, 모집 등을 모두 포함한 6월 실제 발행 규모는 17조1천억원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국고채 발행규모는 누적 124조1천억원(55.5%)으로, 연초 발행계획에서 예고했던 상반기 발행진도율(55~60%) 범위에 해당한다.

다만, 최종 발행실적은 오는 26일 발표되는 20년물 비경쟁인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다음달에는 재정증권은 발행하지 않는다. 이날 기준으로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16조5천억원이며, 한국은행 일시차입은 13조3천억원이다. 올해 평잔 기준으로는 각각 13조9천억원과 1조4천억원이다.

jhson1@yna.co.kr

손지현

손지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