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SK하이닉스[000660]의 미국 인공지능(AI) 투자 회사에 7천400억원을 출자한다.
SK텔레콤은 미국 법인인 'SK하이닉스 낸드프로덕트 솔루션스'의 주식 1천198주를 취득하는 출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출자 규모는 약 7천384억원으로, 취득하는 지분 규모는 0.9%다.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사업과의 시너지 확보 측면에서 SK하이닉스 낸드프로덕트 솔루션의 지분 확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낸드프로덕트 솔루션스는 SK하이닉스가 AI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설립한 'AI 컴퍼니(가칭)'다. 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의 낸드사업부인 솔리다임을 개편해서 만들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월 이 회사에 100억달러 한도의 출자 약정을 맺고 AI 컴퍼니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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