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유로 표시 국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50억유로(약 8조7천억원) 규모의 유로 표시 국채 발행을 위해 이날 주요 투자자를 상대로 수요예측(북-빌딩)을 시행하고 있다.
중국은 5년물과 8년물 12년물 등 총 3개의 트랜치로 나눠 발행할 예정이다. 최초 가이던스 금리로 각각 미드 스와프 금리 대비 15bp, 22bp, 33bp 높은 수준을 제시했다.
한 관계자는 외신에 입찰 수요가 이미 230억유로를 넘겼다고 전했다. 수요가 풍부한 만큼 최종 발행금리를 가이던스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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