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메모리칩 생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예상치를 훌쩍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장은 이를 기술주 매도 신호로 해석했다. 애플이 메모리 및 스토리지 부족으로 제품 가격을 대거 인상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기 때문이다.
메모리 칩을 향한 폭발적 수요와 그에 따른 충격이 현실화하면서 투자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72포인트(0.14%) 오른 51,920.6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73포인트(0.01%) 떨어진 7,357.49, 나스닥 종합지수는 118.03포인트(0.46%) 내린 25,358.6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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