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올해 1분기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해 74조 원을 웃돌았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60조1천억 원에서 23.4% 증가했다.
공공 부문 계약액은 25조1천억 원으로 5.0% 증가했다. 민간 부문은 49조 원으로 35.6% 늘었다.
국토부는 민간 부문의 증가 폭을 두고 "반도체 생산시설 및 데이터센터 등 사업 영향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9조2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8% 늘었다. 비수도권은 34조9천억 원으로 같은 기간 7.8%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한 47조7천억 원을, 비수도권이 5.4% 감소한 26조3천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토목은 민간 산업설비 증가로 35.8% 늘어난 29조 원으로 집계됐다. 건축은 민간 공장 증설 사업 영향으로 16.6% 증가한 45조1천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 상위 1~50위 기업이 전년 동기 대비 40.2% 늘어난 37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51~100위는 4조5천억 원(0.3%↑), 101~300위는 5조3천억 원(6.8%↑), 301~1000위는 6조5천억 원(24.9%↑)으로 각각 조사됐다.
그 외 기업은 20조1천억 원(8.4%↑)으로 나타났다.
joongjp@yna.co.kr
정필중
joongjp@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