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샌디스크(NAS:SNDK)와 웨스턴디지털(NAS:WDC) 등 메모리 및 저장장치 관련주가 전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의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26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보다 21.97% 상승한 2,335.00달러에, 웨스턴디지털은 4.90% 오른 675.39달러에 25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또 퀄컴(NAS:QCOM) 주가는 3.79% 높은 204.90달러,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NAS:AMAT)도 13.42% 오른 668.00달러에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15.81% 상승한 1,213.56달러에 종가를 기록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캐피털닷컴의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 다니엘라 해썬은 "마이크론 실적은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데 도움됐다"며 "이익 전망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계속 정당화하는 한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을 감수할 의향이 여전히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엔비디아(NAS:NVDA)는 경쟁자 퀄컴이 스마트폰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데이터 센터 매출이 1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여파로 전일보다 1.64% 내린 195.74달러에 마쳤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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