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SKC[011790]가 인공지능(AI) 전환(AX)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SKC는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올해 초 전사 AX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인 'AI 프런티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이 TF는 SKC를 포함해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ISC, 앱솔릭스, SK리비오 등 SKC 투자사 구성원들도 포함됐다.
AI 프런티어 TF는 업무와 연계된 AX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고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외부 전문가들과 협업해 실질적인 AI 도입을 주도한다.
전담 조직 운영과 함께 SKC는 AI 활용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기존에 사용 중인 사내 업무 특화 에이전트인 에이닷비즈(A.Biz) 외에 기업용 챗GPT 등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AI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전담 조직 운영과 AI 활용 환경 조성, 구성원 역량 강화를 통해 전사적인 AX를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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