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원 총 37명 승선…해협 잔류 선박 13척→5척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대기 중이던 국내 선사 운용 선박 8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해양수산부가 26일 밝혔다. 이 중 1척의 목적지는 우리나라다. 나머지는 타국으로 향하고 있다.
국내 선박들은 지난 24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연달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 기간 해협을 통과한 국내 선박은 총 17척이다.
이번에 통과한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총 37명이 승선하고 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남은 우리나라 선박은 기존 13척에서 5척으로 감소했다. 남은 한국인 선원은 총 47명으로 우리나라 선박에 17명, 외국 선박에 30명이 승선 중이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 등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있다.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선박 5척에 대해서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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