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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주 노선, 10월 24일까지 연장 운항

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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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오는 8월 7일까지만 운항될 예정이었던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 운항이 10월 24일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089590]이 신청한 사업계획 변경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5월 12일부터 약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나 5월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이용 수요가 확인되자 연장 운항을 신청했다.

인천-제주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곧바로 제주로 갈 수 있어 외국인 탑승객 비율(약 30%)이 제주항공의 다른 국내선보다 높았다. 제주도민의 국제선 환승도 한층 편리해졌다.

이소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앞으로 인천공항-지방 간 환승 편의를 제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관련 지원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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