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인베·쿼드벤처스·TS인베 등 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하나벤처스가 올해 상반기 진행한 벤처모펀드 출자사업의 위탁운용사(GP) 선정을 완료했다.
26일 하나벤처스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모펀드 2026'의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 분야 5곳, 대형 분야 2곳의 GP를 선발했다.
일반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코메스인베스트먼트 ▲쿼드벤처스 ▲테스투자파트너스·허니팟벤처스가 선정됐다. 대형 분야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TS인베스트먼트가 낙점됐다.
당초 일반 분야에는 24개사, 대형 분야에는 5개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하나벤처스는 이번 출자사업에 2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K-미래전략산업으로 분류되는 ABCDEF(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제조업) 분야 기업이다.
하나벤처스는 4년간 매년 1천억 원씩 모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호 민간 벤처모펀드를 결성했다. 2024년 결성한 1호 펀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간 모험자본의 벤처 생태계 유입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300억 원 규모의 출자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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