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6일 중국 주요 지수는 아시아 증시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동반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93.02포인트(2.26%) 내린 4,027.26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90.08포인트(3.13%) 하락한 2,786.0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과 한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간밤 미국의 애플이 맥과 아이패드 등 주요 기기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AI 반도체 공급망의 비용 부담이 부각됐다. 이에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큰 한국과 일본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아시아 증시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 상하이증시에서도 최근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테크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SMIC(SHS:688981)는 5%대로 하락했고, 광통신 업종인 강소중천테크놀로지(SHS:600522)도 10% 급락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43위안(0.06%) 내려간 6.8166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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