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6일 급락했다.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으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단기 구간 오퍼(매수)가 늘었다는 평가다.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점도 강세 배경으로 꼽혔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7분 현재 전일 대비 3.75bp 내려 3.4550%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각각 5.50bp와 5.25bp 내렸고, 10년 금리는 3.75bp 하락했다.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주가가 크게 조정받으면서 단기 구간으로 오퍼가 늘었다"며 "환율도 1,550원을 시도하다가 쭉 내리자 오퍼가 더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CRS 금리는 엇갈렸다. 1년과 3년은 2.50bp씩 하락했지만 5년과 10년은 1.0bp씩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2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6.25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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