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전월 대비 0.004% 오르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392%포인트(P)로 집계됐다.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96%로 전월(2.95%) 대비 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4.254%로 전월(4.26%) 대비 0.006%P 하락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60%P로 가장 컸다.
우리은행은 예대금리차가 1.31%P로 5대 은행 중 가장 작은 수준을 보였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에서는 토스뱅크의 지난달 예대금리차 2.86%P로 가장 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1.83%P, 1.78%P로 뒤를 이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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