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계획한 국내 선사 운용 선박들이 모두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해양수산부가 28일 밝혔다.
현재 해협 내측 남아있는 선박은 총 3척이다.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으로 우리 선박에 13명, 외국 선박에 30명이 승선해있다.
3척 중 1척은 수리 중이다. 나머지 2척 중 1척은 화물 선적 일정에 따라, 다른 1척은 해외선주사와 통항 계획을 추가 검토 후 이동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해협 내측에 남아있는 선박 3척과도 통항 관련 정보 제공, 상황 파악 등을 위해 긴밀히 소통 중이다. 선박별로 통항을 희망하는 경우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diju@yna.co.kr
주동일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