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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입지, 尹정부서 공식 확인…野 이상한 말 자제하라"

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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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지역에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지역 논쟁에 대해 "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 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전남·광주는 이미 최고 점수 평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해당 기사에는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청와대는 오는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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