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전자[066570]가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고객 맞춤형 주거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LG 스마트코티지는 AI 가전 및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20평대 단층형 모델인 '모노 코어 72(면적 72.9㎡)'와 '모노 코어 82(면적 82.1㎡)'다. LG전자는 그간 축적한 고객 의견과 시장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모델 대비 사용 면적을 넓히고 평당 가격을 낮췄다. 두 제품은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된다.
신제품은 첫 20평대 제품으로 기존 모델 대비 공간이 넓어 주거뿐 아니라 기업 연수원 및 레저·숙박 시설 등 상업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또 고객이 공간별 가구와 수납 구성, 가전과 IoT 기기, 평면 배치, 외장재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 체계를 세분화해 사용 목적에 맞게 꾸밀 수 있다. 특히 공간을 모듈화해 주변 환경에 맞게 현관 방향이나 지붕 형태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부에는 AI 홈 허브 '씽큐 온'을 비롯해 스마트 도어락, 스마트 스위치 등 IoT 기기들과 시스템에어컨, 콘덴싱 보일러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고객은 '씽큐 온'을 활용해 일상 언어로 AI와 대화하며 주거 공간 내 다양한 기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 AI 가전, 환기 솔루션, 태양광 패널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구현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LG 스마트코티지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2개월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MONO Core 72를 전시한다. 내부에는 AI 가전과 IoT 기기,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집약한 풀옵션 사양이 적용돼 방문객들은 차별화된 AI 홈을 경험할 수 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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