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K AI위원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 AI위원회가 'K-AI 얼라이언스'와 지난 26일 미국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에서 투자동향과 사업기회를 함께 모색했다고 28일 전했다.
K-AI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AI 기업 연합체다. 이 단체는 회원사와 글로벌 투자자 등이 모여 최신 AI 트렌드와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연례 행사인 '유나이트'를 매년 실리콘밸리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영상 SK AI위원장을 비롯해 하민용 SK텔레콤[017670] AI DC개발본부장, 정희진 SK하이닉스[000660] 아메리카 벤처 인베스트먼트 부사장 등 주요 SK 관계자와 몰로코, 베스핀글로벌, 리벨리온, 임프리메드 등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 탑 하베스트 캐피털, 퀀텀 프라임 벤처스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VC), AWS 등 빅테크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50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연합체인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35% 이상은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어,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유망 AI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올해부터는 K-AI 얼라이언스 운영 주체가 SK텔레콤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AI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면서 SK그룹 차원의 AI 협력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
유영상 SK AI위원장은 "AI 산업은 단일 기업이 독자적으로 모든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AI 풀스택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혁신이 가능하다"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멤버사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투자자와 빅테크가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AI 생태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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