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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청년미래적금, 이번주부터 5부제 없이 누구나 신청

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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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최고 19.4% 적금 효과를 내는 청년미래적금이 이번 주부터는 출생 연도에 관계 없이 가입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28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소득 또는 매출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은 오는 7월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에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하는 3년 만기 적금이다.

금리 및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를 고려하면 일반형은 최대 13.2%~14.4%, 우대형은 최대 18.2%~19.4% 수준의 적금 상품과 유사한 혜택을 갖는다.

지난주까진 '5부제'로 가입 신청을 받았으나, 이번 주는 앱을 통해 비대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가입 기간 이후 올해 12월 중 2차 가입 기간에 만 35세에 도달하는 청년은 향후 추가가입 기회가 제한될 수 있어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이번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입신청 완료 후 3주간 자격 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7월 24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개별 안내한다.

심사 통과자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청년미래적금은 가입 신청 5영업일 만에 100만명이 넘는 수요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 "(신청 기간인) 2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주는 것으로 정리하자"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약 320만명의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고 보고 예산을 배정한 상태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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