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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져스텍·스트라드비젼·매드업 코스닥 등 3곳 입성…IPO 기지개

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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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이번 주(6월 29일~7월 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져스텍과 스트라드비젼, 매드업 등 3곳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8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초정밀 모션 스테이지 전문기업 져스텍은 오는 29일, 국내 자율주행 보조(ADAS)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30일, 인공지능(AI) 마케팅 솔루션 기업 매드업은 다음달 1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져스텍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을 정밀하게 움직이는 모터와 제어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95대 1을 기록하며 희망 공모가 상단인 1만2천500원으로 확정지었다.

공모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6조9천597억원을 끌어모았다.

스트라드비젼은 차량 카메라 영상을 AI로 분석해 보행자·차량·차선·신호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 'SVNet'을 개발해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381.30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약 66.8%(가격 미제시 포함)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지만, 회사 측은 일반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장 이후 주주가치와 공모주 시장 신뢰를 고려해 희망 공모가 밴드 하단인 1만2천원으로 결정했다.

매드업은 수요예측 결과 공모 희망 밴드 상단인 8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지었다. 수요예측에선 총 2392개 기관이 참여해 최종 1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이번주 IPO 시장엔 의료용 휴대용 엑스선 영상촬영장치 제조기업 레메디의 일반 청약이 다음달 1~2일 예정돼 있다.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총 2246개 기관이 참여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9.96%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하며, 희망 밴드 상단인 2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천500~2만1천500원이다.

통합캘린더

[출처: 연합인포맥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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