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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설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어"

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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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키움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부인했다.

키움증권은 29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내고 "당사는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키움증권이 빗썸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의 합종연횡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키움증권 측은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빗썸 지분 인수와 관련해서는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7월 28일이다.

키움증권

[키움증권 제공]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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