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LH]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으로 계획 세대수는 2천475세대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44%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LH는 다음달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한 뒤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LH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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